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이다 린타로 (문단 편집) ==== 본편 ==== [include(틀:스포일러)] 작중 내내 살인이 일어나도 여유를 잃지 않는 모습을 보이지만, 의외로 감이 좋은 모습을 보인다. ||<-6> '''[[늑대 게임|{{{#white 늑대 게임}}}]]{{{#white 의 챕터 별 늑대(眞)}}}''' || || '''Chap 1''' ||<|3>→|| '''Chap 2''' ||<|3>→||<-2> '''Chap 3''' || || [[요네모리 사토루|{{{#white 요네모리 사토루}}}]] || {{{#white '''이이다 린타로'''}}} || [[타카야마 마키|{{{#white 타카야마 마키}}}]] || [[시모츠키 유키나리|{{{#white 시모츠키 유키나리}}}]] || 챕터 2의 진범. 타케오에게 누명을 씌우고 살아남았다.[* 이 과정에서 그가 타쿠야의 머리를 수없이 후려쳐서 그의 시신은 알아볼 수 없는 수준이 되었다. 게임 특성상 적당히 죽이는 선에서 끝내고 증거를 없애는 게 이득인데, 굳이 이 정도로 시신을 만들어 놓은 것은 원한 관계가 확실하다. 하지만 원한관계는 어디까지나 추측일 뿐이고, 서로 모두 초면이기에 타쿠야에게 원한이 있는사람이 누군지도 찾을 도리가 없었다. 더군다나 타케오가 거짓증언으로 혼자 자폭을 해버리면서 여론이 완전히 타케오에게로 쏠려버렸다.] 유키나리가 재판에서 타케오를 몰아붙여 린타로를 도와준 셈이 되었기에 챕터 3에서 유키나리가 무기를 든 것을 봤지만 모른 척 해주었다고 한다.[* 사실 린타로가 살아남은건 흑막이라 살인 과정이 남들보다 몇배는 유리했기 때문이다. 가령 늑대들은 살인을 하고 위장하는 과정에서 건물을 돌아다녀야 해서 증거나 목격자를 남기는 일이 비일비재했다. 하지만 린타로는 숨겨진 방에서 맘편하게 상대를 제압할 전기충격기나 타케오를 낚기 위한 립스틱,종이들을 구할수 있었고 살인 직후에 온몸이 피투성이가 되고도 비밀방에서 씻으면 그만이었기에 증거가 남을수가 없었다. 린타로가 할일은 그냥 자고있는 타쿠야를 후딱 패 죽인 다음 비밀방에 가면 그만이기에 사실상 증거를 찾는게 불가능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